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격류의 샬럿 (문단 편집) === 단점 === >다양한 디버프를 줄 수는 있지만, 공격력이 강하지 않아 적을 혼자서 처리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적절한 상황 판단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공성과 교전 양쪽 모두 큰 도움이 되지 못할 확률이 높습니다. * '''낮은 기대 화력과 긴 딜타임''' 샬럿은 헤비레인의 대인 피해량만 해도 540+2.7로 수치상 화력은 꽤 강한 편이다. 그런데 모든 스킬이 지속적으로 대미지를 가하는 방식이다 보니 딜타임이 길어서 계수만큼의 딜량을 뽑는 것은 어렵다. 헤비 레인은 표기상 딜량은 높지만 경직만 주는 장판기라 풀히트를 위해선 다른 팀원의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 * '''취약한 원거리전''' 샬럿은 근캐와의 교전에서 강세를 보이는 것과는 반대로 원거리전에서는 상당히 취약하다. 당장 평타인 물보라부터 미묘한 사거리와 특유의 포물선 궤도 탓에 원거리 싸움에서 선타를 잡는 게 어렵고, 헤비 레인은 어차피 거리를 두고 딜을 할 수 있는 원캐에게는 별 위협이 되지 못하며, 살수포의 밀치기 효과는 원거리전에서는 불편한 점으로만 작용한다. 물방울쿠션은 대원거리전에서 아무런 기능을 못하며 여기에 뚜벅이인 탓에 포킹의 대상이 되기 쉽다. 때문에 적에 드렉슬러, 타라, 하랑 등 사거리가 긴 원캐가 있다면 전방으로 나오기보다는 후방에서 다른 원캐들을 보호하는 데 힘쓰는 게 좋다. * '''연계와 협공에 방해가 되는 스킬''' 헤비 레인과 폭포수는 적을 그 자리에 눕히고 살수포는 밀쳐내는데, 이는 견제나 생존 면에서는 좋은 유틸이지만 콤보를 넣거나 아군과의 협공에서는 되려 단점으로 작용한다. 이는 적의 위치와 기상 및 띄워짐 상태에 민감한 근거리 딜러와 합을 맞출 때 특히 두드러진다. 따라서 샬럿은 접근한 탱커를 상대로 본인은 생존이 용이하나 탱커를 녹이는 데엔 그다지 적합하지 않다. 아군과의 연계를 제대로 기대할 만한 스킬은 궁극기인 파워 싱크가 유일하며, 바꿔 말하면 궁극기의 활용만이 샬럿의 존재감을 어필할 찬스라 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